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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양이한테 배우는 생존술(4)-상처와 치유(#65)

in #kr-pet6 years ago (edited)

고양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녹아든 글 속에서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듯 하네요. 강아지들도 아프면 좋아하는 음식도 마다하고 구석으로 들어가 며칠이고 잠만 자다 나온다고 하지요. 약간의 침으로 개미도 즉사, 암세포도 무서워한다고. 단, 갑자기 섣부른 자가 치유 시도는 무척 위험할 수 있겠지만.

머리 속 생각보다 몸의 신호와 가슴속 마음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 흐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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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귀 기울이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워가는 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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