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의 편을 든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pen • 6 years ago 시간을 지내다 보니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제 시간들에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객관이란게 있긴 한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객관적인 태도를 주로 유지하는 편이었는데요, 살다보니 씽키님의 본문의 글처럼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도 물러설 수 없는 기준들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했을 때라는 상황에서라던가... 에혀. 모르겠습니다. 어렵습니다.
네.. 참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