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NE CUT | 봄 편지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pen • 7 years ago 언제나 사랑이 아닌 적이 없듯이요 그렇게 뒤에서 그리움이 아닌 적이 없듯이요 눈부심의 겉이 아련하네요
네, 눈부신 기억입니다.
후일 많이 울었지만,
덕분에 그 눈물 자욱으로
오래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