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kr-pen • 7 years ago 요즘은 홀 한 곳으로도 충분하죠? 뭔가 느낌이 쓸쓸하군요......
아직 폐장 위기가 아닌 걸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