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NE CUT | 봄 편지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pen • 7 years ago 5월에도 생각나는 겨울의 그 사람. 그만큼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있는 분인가 봅니다.
애써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쏭블리님 글을 보고 나니 역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잊을 수 없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