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s daily] 가끔 그리워하고 있다고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pen • 4 years ago 대명인가요? 오랜만이다 싶었는데, 역시 어언 9개월만에 오신 거군요.
네 가끔 들르긴 했지만, 글을 쓴 게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은 정말 흐른다는 말이 적확한 표현인 거 같아요. 거제 한화벨버디움 리조트예요. 퐁당님 아이는 많이 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