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습작] 무지렁이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pen • 7 years ago 참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저미는 우리네 무지렁이에 대한 글입니다 그것이 숙명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이방인의 한 사람으로 동병상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그에게 평화와 안식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pinkdunt 님. 좋은 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지구에 놀러온 이방인의 삶을 살고 있다면, 좀 더 즐겁고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텐데 말입니다. 저도 종종 무지렁이 같은 일을 해서 그런지, 적어놓고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곤 합니다. 평화와 안식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