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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루시드 드림 - 모래 호텔 1

in #kr-pen6 years ago (edited)

보얀님의 이글을 읽으니 마치 이글스의 호텔켈리포니아의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중학교때 종교근본주의자들이 이 노래를 사탄의 노래라고 절대로 듣지 말라고 시뻘건 눈으로 외치는 것같은 얘기를 들은적 있거든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 먹었는데 지금은 우습지요. 사람의 생각의 집착이 그만큼 무섭지요. 도그마이지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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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한 때 많이 들었는데 사탄의 노래라고 여겨졌다는 걸 전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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