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얀님의 이글을 읽으니 마치 이글스의 호텔켈리포니아의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중학교때 종교근본주의자들이 이 노래를 사탄의 노래라고 절대로 듣지 말라고 시뻘건 눈으로 외치는 것같은 얘기를 들은적 있거든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 먹었는데 지금은 우습지요. 사람의 생각의 집착이 그만큼 무섭지요. 도그마이지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보얀님의 이글을 읽으니 마치 이글스의 호텔켈리포니아의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중학교때 종교근본주의자들이 이 노래를 사탄의 노래라고 절대로 듣지 말라고 시뻘건 눈으로 외치는 것같은 얘기를 들은적 있거든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 먹었는데 지금은 우습지요. 사람의 생각의 집착이 그만큼 무섭지요. 도그마이지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이 노래 한 때 많이 들었는데 사탄의 노래라고 여겨졌다는 걸 전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