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pen • 7 years ago 왠지 클레어와의 만남에도 끝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영원한 건 없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