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광석을 생각하며 다시 글을 씁니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pen • 7 years ago (edited)'채은'님 반가운 이름입니다^^ 김광석 거리를 거닐었던 여행이 떠오르네요. 벽을 뒤덮고 있던 그림들과 시와 같은 가사들이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었지요.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ㅎ
솔메님 저도 정말 반가워요!ㅎㅎ 책꽂이 가장자리에 꽂힌 금수를 보며 솔메님 아이디를 참 자주 떠올린답니다 ㅎㅎ 이곳에서 이름 불리니 괜스레 부끄럽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