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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
[주방] 트위터
오늘까지도 짐을 싸고 풀고 다시 싸고... 드디어 내일 짐을 픽업하러 온다. 넉넉잡고 2주 일정으로 했는데도 이리 빠듯할 줄이야. 마지막 시간을 즐길 새가 없다.
오늘까지도 짐을 싸고 풀고 다시 싸고... 드디어 내일 짐을 픽업하러 온다. 넉넉잡고 2주 일정으로 했는데도 이리 빠듯할 줄이야. 마지막 시간을 즐길 새가 없다.
이사 잘하세요. 아쉬움일랑 거기 남겨두고 새로움에 대한 설렘만 갖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