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이런 잡담을 할 사람이 있다가 없어지면 참 괴롭지요.
내가 굳이 많은 말을 안해도 옆에서 재잘거려 주는 즐거운 사람, 없어지면 정말 허전하죠. 관계의 비타민과 같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