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igman70 (61)in #kr-pen • 7 years ago 내가 굳이 많은 말을 안해도 옆에서 재잘거려 주는 즐거운 사람, 없어지면 정말 허전하죠. 관계의 비타민과 같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