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kimhama94 (53)in #kr-pen • 7 years ago 지미는 차갑고 잭은 타오르네요. 그런데 잭의 질투가 꼭 지미에게서의 단순한 열등감 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래서 클레어, 잭을 어떻게 다룰거니?!!
역시 채찍과 당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