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s daily] 가끔 그리워하고 있다고View the full contextjsquare (80)in #kr-pen • 4 years ago (edited)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곳이네요. 신혼때 아내와 함께 했던 거제도 남해바다가 생각납니다. 걷는 듯 천천히.. 요즘도 가끔씩 읽고 있습니다. ㅎ 가끔씩 소식 남겨주시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곳은 저마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걷는 듯 천천히> 아직 소장하고 계시군요.ㅎ 그 말씀도 반갑습니다. 문득 그리울 때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