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여름 밤의 꿈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pen • 6 years ago 나루님의 글을 보면 나루님이 계신 곳의 장면이 스쳐지나가는 듯 합니다. 한없이 즐겁고 행복하고 또 아쉬운 자리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다음 글도 미리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희 모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었습니다. 살면서 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 몇 개를 가질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저도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