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음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거의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수십년 전에 비해 오르지 않은 인건비지만 그래도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높은 인건비에 몇달 다닌 적이 있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든 갈 준비는 되어 있답니다. ^^;
무슨 마음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거의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수십년 전에 비해 오르지 않은 인건비지만 그래도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높은 인건비에 몇달 다닌 적이 있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든 갈 준비는 되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