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3)in #kr-pen • 7 years ago (edited)갑자기 든 생각인데 또 다른 잭이 느껴지네요. 수지 큐와 있던 잭과 클레어와 있는 잭.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 달라서 그런가...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 달라서다-
멋진 표현입니다. 때로는 누구와 함께하는가가 그 사람의 전부를 대변하기도 하죠. 존 스노우과 티리온이 대니와 함께해서 참 다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