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말이죠..정신적으로 버티는 것의 한계는 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저는 그냥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든,해답을 찾든,뭐든 하는 과정에 삶의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뭐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말이죠..정신적으로 버티는 것의 한계는 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저는 그냥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든,해답을 찾든,뭐든 하는 과정에 삶의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뭐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작가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