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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승의 날, 두 가지 생각
댓글이 정말 마음에 와닿고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부담스러운 일이 생길 때마다, 이건 오해에 불과하다고 언젠가 준비가 되면 이해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되뇌어야겠어요. 감사해요^^
댓글이 정말 마음에 와닿고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부담스러운 일이 생길 때마다, 이건 오해에 불과하다고 언젠가 준비가 되면 이해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되뇌어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