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날 인터넷 기사를 보니, 태극기 구매, 즉, 태극기 파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시민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는 동네 문방구에서도 팔았는데, 지금은 수요가 없으니 파는 이들도 물건을 가져다 놓지 않고 있다고 하구요.
최근엔 정치적으로 남용하는 집단이 있어서, 태극기에 대한 인식이 이상하게 정치적으로 연관되어 생각된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ㅋ
본연의 의미로 잘 사용되고 올바르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대박사건!!
저는 가까운 다이소에서 구매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