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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픽 디자이너 Dayoung 의 영국회사 생존기 13편: 영국회사의 회식 문화, 펍 퀴즈!
저도 전에 미국 있을 때 이런 거 하면 쥐약이었죠.. 확실히 문화 이해 깊이의.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난 알아요 노래를 제 한국 또래들은 다 알지만 외국인들은 모르겠죠..그와 비슷할듯.
저도 전에 미국 있을 때 이런 거 하면 쥐약이었죠.. 확실히 문화 이해 깊이의.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난 알아요 노래를 제 한국 또래들은 다 알지만 외국인들은 모르겠죠..그와 비슷할듯.
맞아요!! 이건 책 몇권을 읽어서 되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ㅎㅎ 생활과 문화에 관심도 많고 경험도 많아야지 좁혀지겠죠..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가끔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걸 보면 진심어린 감탄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