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충일과 Memorial day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overseas • 7 years ago 우와! 작품 들어가셨군요.^^ 전쟁이 없어져 사랑하는 이를 전쟁때문에 떠나 보내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