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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이야기] 우리 엄마, 그리고 나는 못된 딸

in #kr-newbie6 years ago

저도 엄마가 넘 보고싶어져서 어제 오랫동안 전화 붙잡고 있었네요~^^
아들이라고 부르시는 건~ 그만큼 제리님이 듬직한 아들 같아서 믿음직 스러움에 그렇게 부르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ㅎㅎㅎ
때로는 딸도 아들같을 때가, 아들은 딸같을 때가 필요하니까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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