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도 그렇게 이별할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mmok (38)in #kr-newbie • 7 years ago 네... 저도 뉴스를 보며 노모의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니 울컥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ysju1201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