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달과 6펜스 - 서머싯 모옴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newbie • 7 years ago 같은 동그란 모양이지만 6펜스를 버리고 달을 선택한 남자의 이야기이고, 일반적으로 몸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