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 가끔 아이들이 무섭다View the full contexthyominute (53)in #kr-newbie • 7 years ago 몇 일 전에 백화점에 갔더니 토끼 솜사탕 코너에 아이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 있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웃으면서 뜯어먹는 걸 보니.. 저두 왠지모르게 느낌이 서늘..!!
너무도 해맑아서 순수한거라 생각이 들지만 때묻은 어른들의 눈에는 그렇게 안 보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