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파리 일상 생활 #2] 파리(Paris)에서 세느강변 달리기
파리 강변 투어를 같이 한 느낌입니다. 저런 경관이면 조깅할 맛 나겠습니다.
중간의 수상 가옥 수가 정말 많군요.. 선점한 사람들은 돈 좀 벌었을듯.
파리 강변 투어를 같이 한 느낌입니다. 저런 경관이면 조깅할 맛 나겠습니다.
중간의 수상 가옥 수가 정말 많군요.. 선점한 사람들은 돈 좀 벌었을듯.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달리기 코스를 변경해서 포스팅 올려 보겠습니다. 좋은 경관 보면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달리니까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파리 수상 가옥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인 경우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