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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em TV #10. '떡밥'에 총량의 법칙 따위는 없다
아들Son의 애칭 Sonny는 진짜 아들보단 그냥 친근한 젊은이한테 더 쓰는 듯요.
발음이 '손'하곤 거리가 멀지만 손흥민이 그렇게 표기하기로 선택한건 좋은 생각인 듯요.
아들Son의 애칭 Sonny는 진짜 아들보단 그냥 친근한 젊은이한테 더 쓰는 듯요.
발음이 '손'하곤 거리가 멀지만 손흥민이 그렇게 표기하기로 선택한건 좋은 생각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