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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장길에 나타난 짝사랑...

in #kr-minnow27 years ago

성실하지 않으면 밥을 굶어야 한다는걸 어렸을 때 부터 터득하신 세대라 그런지, 늘 분주하게 움직이고 뭔가를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걸까요, 직장에서의 은퇴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수있는 시작점이라고 여기니, 옆에서 보는 저도 참으로 존경스러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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