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터키우기 vol.3] 1:100 전쟁의 서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 학교중재가.. 아이들 사이에서는 실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배웠죠. 결국 아이의 자긍심과 같은 멘탈을 올려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