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터키우기 vol.3] 1:100 전쟁의 서막..

in #kr-manulnim7 years ago

힘든 상황이네요. 학교에서 강력하게 중재햐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또 중재를 해줘도 저정도 머리 큰 아이들이면 선생님 눈에 안 띄는 곳에서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해쳐나가셨을지 마스터님의 내일 글이 기대됩니다.

Sort:  

학교중재가.. 아이들 사이에서는 실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배웠죠.

결국 아이의 자긍심과 같은 멘탈을 올려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사실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21
JST 0.035
BTC 96557.13
ETH 3328.16
USDT 1.00
SBD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