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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3] 1:100 전쟁의 서막..
힘든 상황이네요. 학교에서 강력하게 중재햐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또 중재를 해줘도 저정도 머리 큰 아이들이면 선생님 눈에 안 띄는 곳에서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해쳐나가셨을지 마스터님의 내일 글이 기대됩니다.
힘든 상황이네요. 학교에서 강력하게 중재햐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또 중재를 해줘도 저정도 머리 큰 아이들이면 선생님 눈에 안 띄는 곳에서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해쳐나가셨을지 마스터님의 내일 글이 기대됩니다.
학교중재가.. 아이들 사이에서는 실상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배웠죠.
결국 아이의 자긍심과 같은 멘탈을 올려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