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며 사랑하며...부끄러운 중년 아재의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더들어서 은퇴하면 한국의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네요.ㅎㅎ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은퇴하신 분이 제주도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지내는 글을 보고 부럽더라구요. 작은일에도 서로 표현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더들어서 은퇴하면 한국의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네요.ㅎㅎ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은퇴하신 분이 제주도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지내는 글을 보고 부럽더라구요. 작은일에도 서로 표현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