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15. 빛의속도로 지나가버린 일주일 (feat. 나비효과)
^^ 나비효과가 저렇게 무서운 효과 였다니...
그래도 저런 결과를 낳은 것으로 봐선 괜찮은 효과가 아니었나 합니다.
(래시가드 넘나 멋집니다. Barrel광고 사진인줄... 사람때문인지 옷때문인지는 비밀입니다. ^^)
^^ 나비효과가 저렇게 무서운 효과 였다니...
그래도 저런 결과를 낳은 것으로 봐선 괜찮은 효과가 아니었나 합니다.
(래시가드 넘나 멋집니다. Barrel광고 사진인줄... 사람때문인지 옷때문인지는 비밀입니다. ^^)
지갑이 아주 가벼워지는 나비효과였지만............
즐거웠으니 된거죠? ㅎㅎㅎㅎㅎㅎ 흑..왜 자꾸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