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5. 빛의속도로 지나가버린 일주일 (feat. 나비효과)View the full contextsupergiant (66)in #kr-life • 6 years ago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펜션잡고 놀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항상 선택의 문제였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넵 ! ㅎㅎ 한번쯤 이렇게 실컷 놀고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