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땡이가 또 아기를~View the full contextnalumsiss (61)in #kr-life • 6 years ago 초등시절 집에 제 손으로 아기를 받은 적이 있는데... 둘은 죽고 하나만 살아 하두 설쳐 깐도리라고 이름 붙혔던..아직도 그 기억이 선하네요
개들은 주인이라도 상당히 경계한다는데 ᆢ
애기가 애기를 받았네요
황홀한 경험이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