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 이야기] 나랑 결혼 해 줄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kr-life • 7 years ago 아... 저처럼 장신구를 싫어하는 여잘 만나셔야합니다. ㅋㅋㅋㅋ
아. 그런 것인가요?
역시 대다수는 여성분들은 제게서 크거나 많은 것을 원하지 않겠네요? 그냥 제게 원하는 것은 소박하게 작고, 빛나는 것 하나만 있으면 되겠죠? ㅋㅋㅋ
어쩌면 소박하게 작고 빛나는것 하나가 더 효율적일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둘 다 try해보심이... ㅋㅋㅋㅋ
이런 케이스에는 언제나, 늘, 답은 정해져있죠. "고민~ 고민하지마~♬" (feat. 이효리)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둘 다입니다. ㅠㅠ
ㅋㅋ 하늘 친구님. 도움요청하나해도 될까요?
리자친구님 말씀하시지요. "도움요청"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신 것을 보니 https://open.kakao.com/o/sWIlR5J 로 들어오셔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제가 바로 바로 확인 못하고 답변이 늦을 수도 있지만요.
리자 친구님, 명심할 것이 있어요.
"도움 요청 글과 관련해서 대화 나눈다했지 무조건 도와준다는 말은 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