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이 학교 앞으로 방을 얻어 나갔다.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life • 5 years ago 말씀 들으니 제가 대학때 부모님이 비슷한 심경이셨을거라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곧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제 곁을 떠나겠지요...
그러니 아이들 있을 때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