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이 학교 앞으로 방을 얻어 나갔다.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life • 5 years ago 지금 복작대는게 힘들게 느껴져도 막상 이렇게 커서 독립하면 시원섭섭할테지요.. 저도 그럴것 같은데..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 치근대서 잠시 자유시간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