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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4. Frame & Radiator & Swing arm

in #kr-hobby7 years ago

으으음 글쎄요......? 어떤걸 도색하려고 하시는지....
근데 보통은 도장면에 도색이 잘 유지되게 먼저 처리를 하는데, 그 작업이 서페이서 작업입니다. 프라이머 라고도 많이 얘기를 하는데요ㅎㅎㅎㅎ 돌이나 나무같은 경우에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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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표면이 울퉁불퉁하다면 먼저 사포나 그라인더로 갈아준 다음에 도색을 하는것이군요..!

디테일한 부분은 검색으로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티모캣님 ^^~

네 맞습니다! 표면을 정리를 꼭 해줘야 합니다 거친 모델이라면요ㅎㅎㅎ 그리고 그 위에 접착성이 좋은 도료로 먼저 밑색을 깔아줘야 합니다ㅎㅎㅎㅎ
아마 그쪽 취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같은게 있을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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