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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4. Frame & Radiator & Swing arm
으으음 글쎄요......? 어떤걸 도색하려고 하시는지....
근데 보통은 도장면에 도색이 잘 유지되게 먼저 처리를 하는데, 그 작업이 서페이서 작업입니다. 프라이머 라고도 많이 얘기를 하는데요ㅎㅎㅎㅎ 돌이나 나무같은 경우에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ㅎㅎㅎ
아하.. 그렇군요!
표면이 울퉁불퉁하다면 먼저 사포나 그라인더로 갈아준 다음에 도색을 하는것이군요..!
디테일한 부분은 검색으로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티모캣님 ^^~
네 맞습니다! 표면을 정리를 꼭 해줘야 합니다 거친 모델이라면요ㅎㅎㅎ 그리고 그 위에 접착성이 좋은 도료로 먼저 밑색을 깔아줘야 합니다ㅎㅎㅎㅎ
아마 그쪽 취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같은게 있을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