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4. Frame & Radiator & Swing arm
저도 미니블럭이나 옥스포드블럭 할때 중간중간 사진 찍는게 첨엔 어색하고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덜어색하네요~
도색은 더 힘들것같아요 신경도 더많이 쓰이구~
그렇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면 실력도 애정도 늘겠지용~
아자아자!!!홧팅입니당
저도 미니블럭이나 옥스포드블럭 할때 중간중간 사진 찍는게 첨엔 어색하고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덜어색하네요~
도색은 더 힘들것같아요 신경도 더많이 쓰이구~
그렇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면 실력도 애정도 늘겠지용~
아자아자!!!홧팅입니당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스팀 가격이 좀만 올라주면 카메라를 사야겠네요!
퀄리티좋은 사진을 찍는게 스팀잇 블로깅에 아주 중요할것 같아요. 늘겠죠?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