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4. Frame & Radiator & Swing arm
오늘도 메탈릭의 향연이네요 +_+
지나친 전문용어는 덕질의 뭐랄까 진입장벽이 되는거 같아요 ㅜㅜ 어려워...ㅋㅋ
보다보니 자동차 프라모델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자꾸 저는 왜 판을 벌리고 싶을까요 ㅋㅋ
오늘도 메탈릭의 향연이네요 +_+
지나친 전문용어는 덕질의 뭐랄까 진입장벽이 되는거 같아요 ㅜㅜ 어려워...ㅋㅋ
보다보니 자동차 프라모델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자꾸 저는 왜 판을 벌리고 싶을까요 ㅋㅋ
사실 진짜 별거 없거든요ㅋㅋㅋㅋㅋ 그냥 색깔 이름들이 좀 어렵기도 하고..... 제가 괜히 바빠서 어렵게 짧게 적어둔것들도 있어요ㅋㅋㅋㅋ 어제 나가기 직전에 적은거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