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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71) 숙종 - 당쟁과 환국의 시절을 맞이하다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 Korean history
장옥정역으로 김혜수가 나왔을 때는 정말 밉게 보였는데, 김태희로 나오니 조금...예뻐보이네요 ㅜ ㅜ 눈은 정말 잘 잊어버리네요.
장옥정역으로 김혜수가 나왔을 때는 정말 밉게 보였는데, 김태희로 나오니 조금...예뻐보이네요 ㅜ ㅜ 눈은 정말 잘 잊어버리네요.
그래요
김태희가 그래도 조금 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