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아닌줄 알았는데 그냥 바빴나보다 밀려오다보니, 서운하다.
억울도 하다. 미안도 하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거 같다.
그런데 결국은 더 이기적인건 내가 아니란 생각이든다.
마지막이란 그런거 같다.
마지막은 항상 중요하다
아닌줄 알았는데 그냥 바빴나보다 밀려오다보니, 서운하다.
억울도 하다. 미안도 하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거 같다.
그런데 결국은 더 이기적인건 내가 아니란 생각이든다.
마지막이란 그런거 같다.
마지막은 항상 중요하다
과정도 요즘 많이 쳐줘
루돌프 엑스마스까지 힘내
앗 루돌프님 오랜만^^~ 잘 지내징?
뭔 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