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올린게 아니라 정상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한국에선 AMD가 인기가 없어서 그 동안 떨이 판매 중이었는데 지금 인텔 CPU 공급이 뚝 끊겼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물량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AMD로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더 이상 떨이 판매를 할 이유가 없어진 거죠.
가격을 올린게 아니라 정상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한국에선 AMD가 인기가 없어서 그 동안 떨이 판매 중이었는데 지금 인텔 CPU 공급이 뚝 끊겼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물량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AMD로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더 이상 떨이 판매를 할 이유가 없어진 거죠.
인텔 가격은 단순히 공급부족만으로 보기에는 각종 부가세가 포함된 상태에서도 직구가 훨씬 싸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급도 공급이지만 물량 관리중이라는 설이 맞아보입니다. AMD는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다시보니 고가 제품만 가격이 좀 그런거더군요.
아주 윗선에서 조절 중인건 맞습니다만 물량이 없다 보니 그렇습니다.
인텔에게 한국은 있으나 마나한 시장 급이라 물량이 딸리면 항상 배정 순위에서 밀립니다.
8세대 론칭 당시에는 I7은 100개 , 전체 물량은 500개 정도 들어 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어차피 지금 도소매 단계는 가격 결정권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얼마 안되는 물량을 조금씩 푸는 거죠.
9세대도 물량이 없어서 언제 해소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