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물 그리고 한글
일단 얼음
그리고 물
오늘의 한글
나무 그루터기 사진보다
밑둥? 밑동? 이였더라...밑뚱인가?...
더위둥절
덥지? 친절하게 정리해봤어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을 뜻하는 말은 ‘밑둥’이 아니라 ‘밑동’입니다. ‘밑동’은 ‘긴 물건의 맨 아랫부분’을 의미하는 ‘밑’에 ‘크거나 긴 물건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말할 때 그중 어느 한 부분’을 나타내는 ‘동아리’의 ‘동’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입니다. (국립국어원)
산, 계곡 놀러가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안녕~ 밑"동"아
코킴(@korean.kim) - 쿨킴
더위 조심해 코킴형 😊
@켄스타 건강해야해 💪
얼음 뭐야 저거?
더워서 녹았나봐
다시 얼리고 있어
얼음? 시원하지~ 시원하면? 계곡이지!!
점점 바다보다 계곡이 좋아져
안녕~ 밑"동"아
밑동이로군
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