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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
그때 다시 연락한거 얘기하면서 각 나왔다고 했었나 그랬지? "커튼 콜"이라는 중요한 주제가 떠올랐는데, 텔레파시타 형이 기대하는 류의 연애 이야기가 될진 잘 모르겠어. 어쨌든 곧 나올듯.
그때 다시 연락한거 얘기하면서 각 나왔다고 했었나 그랬지? "커튼 콜"이라는 중요한 주제가 떠올랐는데, 텔레파시타 형이 기대하는 류의 연애 이야기가 될진 잘 모르겠어. 어쨌든 곧 나올듯.
응 다시 연락해서 설득하던 남친에겐 실제로 이별을 이야기했다던...꼭 그 이야기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그냥 연애이야기는 다 재밌는 법이니까 ㅋㅋ 특히나 제이미는 드라마 같은 일들이 많았다고하니 더 재밌을것 같아
그 설득 성공했지만 헤어져버린 사람이랑 다시 나중에 연락했단 의미였는데...음 드라마 같은 일은 언제까지 파묻어놔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본문에서 말한 "다시 이어진 사람"은 있었지. 음 복잡하다 뭐부터 쓸지...
자, 내가 알려줄께.
첫사랑부터 시작하면돼. 그러면 그 뒤부터는 그냥 시간순서대로 다 쓰면 되는거야. ㅋ
고민할게 없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서전 각
젬형이 알고 싶다
'연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