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blackswan-s (47)in #kr-gazua • 7 years ago 슬픔이란 그두단어의 무게로 감히 밖으로 들어내지 못하고 속으로 삼켜 품어야 하는거.
순간 두번째 단어가 뭐지? 했는데 슬.픔.이라는 두 음을 말하는 거군. 답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