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게임 리뷰-1] 뜻밖의 명작, 셀레스트(Celeste), 2018
칭찬의 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옛날에는 안해본 게임이 있을지언정 모르는 게임은 없다! 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쫓아가기도 벅찹니다. FPS쪽은 신체적으로도 따라가기 힘들구요 ^^;
아마, 혼자서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 위주로 글을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놀랍게도, 스샷으로 담은 맵이 가장 쉬운 맵들입니다. 한번 엔딩보고 해보면 정말 쉽긴 해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