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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Music in my life.

in #kr-funfun7 years ago

저는 딱히 장르를 정해서 좋아하고 이런게 없어서, 이런 세세한 내용은 몰랐어요 ^^
쇼미더머니를 즐 겨 보진 않지만 (이것도 힙합 맞나요??) 멘탈관리 잘하고 버텨서 이기면,, 결국 도끼처럼 되니까 저리 버티나?? 이런 생각을 최근에 했다지요 ㅋㅋㅋㅋ
어떤 음악이든 그 음악에 문화가 있기 마련인데, 전 또 그저,,, 욕이나 하고 관심끌려고 하나보다 이런 짧은 생각도 했어요 ㅎㅎ 반성~ ^^ (사실 좋아하는 힙합음악도 있으면서 말이죠, 너무 과격한 가사들이 좀 눈살이 찌뿌려 져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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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쇼미더 머니는 그냥 쇼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살이 찌뿌려 지는게 사실이에요ㅎㅎ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모습들이 많이 과격해져야 관심이 끌리니,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잘못 비춰질 수 있어요 ㅎㅎ
또 대중적인 랩을 하는 랩퍼 를 힙합의 색을 변질시킨다는 이유로 욕을 먹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비 대중적인 랩이 힙합 이라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앞으로 더 좋은 주제의 글 쓰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서 좋네요~^^
쇼미더머니는 글쵸 뭐 자극적이어야 관심을 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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